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북한이탈청소년 자립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자 네트워크 「꽃씨앗」 을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꽃씨앗은 꽃씨의 북한말로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실무자들이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에서 지어졌습니다.

총 9개의 기관 15명의 실무자들이 매월 모여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네트워크 기관인 서울북부하나센터에 방문했었습니다.

꽃씨앗은 매월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지1팀 서한빛 사회복지사
070-5184-9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