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7일 예닮행복자람터에는 특별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클래식" 시즌2에

예닮아이들 3명이 참여하여 직접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아이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예닮에서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클레이아트를 통해 꽃다발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예쁜 꽃다발을 받고 기뻐할 친구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꽃다발을 만드는

아이들이 정말 기특하고 꽃보다 예뻐보였습니다 ^^

공연을 하는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자신있게 북을 치며 멋진

공연을 보여주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예닮을 이끌어가고 있는 맏형 한샘이가 난타 팀에서도 반장을 맡아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특기적성 프로그램인 난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