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마을, 통하는 이웃, 행복한 주민」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할매들이 모여 모임을 만들었습니다.꽃처럼 예쁘게 늙자고 꽃할매라 이름지었습니다.서로의 기쁨을 서로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실컷 수다떨고 나면 맘 속이 후련해집니다.우리가 우리를 돌보는 막강파워 꽃할매 수다방. 항상 도움만 받은 우리.주변에 작은 나눔을 궁리했습니다. 일시 : 2016년 3월 29일 장소: 김** 어르신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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