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바뀌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일상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지 아니면 우리의 일상이 퇴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복지관의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갓 시작된 코로나 19 백신은 우리에게 부푼 기대감을 제공할 뿐
현재 우리 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동체를 잊지 않도록 서로 다독이며 함께 하는 것
예견될 수 있는 일들을 줄여나가는 것
그것이 지금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역이자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37명의 지역주민이 함께 외친 한마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게 있지, 바로 공동체“

코로나-19 우리 곁에는 공동체라는 든든한 백신이 존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캠페인 영상보기 https://youtu.be/O8GgwbIO04o
♥ 문의_02-909-0434_내선310
♥ jeongneung2013@gmail.com
♥ 참여신청 바로가기: bit.ly/잊지_있지_캠페인